뉴 하마스 – 조직화된 대혼돈과 메시아의 오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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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0월 7일, 이스라엘에 9-11테러와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. 이는 홀로코스트 다음으로 비극적인 사건이었다. 이 비극 속에 묻힌 것은 하마스의 진정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갈등의 기초 안에 깊숙이 숨겨진 어둠의 비밀이다.

하마스는 누구이며 이 전쟁의 목적은 무엇인가? 성경이 이러한 사건들을 이미 예견하고 있다는 것이 가능할까? 코셔돼지의 귀환, 남은자 리브가, 토라의 관점으로 본 코로나-19등 수많은 저서의 저자인 랍비 이쯔학 샤피라 박사와 함께 이 비극적인 사건과 종말, 그리고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예언적 연관성을 독특한 시각으로 살펴보자.

Description

저자 랍비 이츠학 샤피라

랍비 이츠학 샤피라는 전통적 세파리딤 가정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랍비 문헌을 공부하던 중 히브리적 문헌에서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만나게 되었다. 현재, 예시바 슈브(온라인 예시바 공동체)의 학장으로 있으며, 유대인과 예슈아를 화합시키기 위해 아하바트 암미라는 국제 사역단체를 통해 헌신하고 있다.

저서로는 코셔돼지의 귀한, 토라의 관점으로 본 코로나-19, 아하바트 올람 시드루, 니산에서 니산까지, 신부의 밤, 100개의 문 100개의 쇼파로트 외 다수가 있다.